한국 부모님들이 자녀 앞에서 울기도 하나요?

제가 찾아보니까

자녀가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을 때,

자녀가 행정고시 5급에 합격했을 때

자녀가 명문대학에 진학했을 때

좋은 직장에 첫 입사할 때

자녀가 결혼하거나 병으로 사망할 때

자녀가 군대를 갈 때

눈물을 못 참고 운다고 하더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한국 부모님들도 자녀 앞에서 우시는 경우가 많은 편에요

    ​이제 자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이 오면 기쁨이나 슬픔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시게 되죠

    ​근데 부모님마다 감정표현 방식이 달라서 눈물로 표현하시는 분도 있고 말씀으로만 하시는 분도 계신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자녀의 큰 성취나 이별의 순간에 많이 우시게 되는데 그건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과 자부심 때문에 그래요

    ​아 근데 요즘은 예전보다 감정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하시는 부모님들이 늘어나는 추세에요

    ​부모님들도 자녀 앞에서 기쁨이나 슬픔의 눈물을 보이는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게 됐어요..!

  • 안녕하세요

    울기도 합니다

    저도 울려봤는데요

    직장에 들어가서 첫월급을 타서 월급 다 드려봤는데요

    어머니가 엄청 감격해하셔서 우시더라고요

    벌써 다 커서 월급도 주고

    그리고 왜 자기 다 주냐길래 그냥 첫월급타서 자랑하고 싶었다니까 그래서 더 감동이라고 우셨어요

    부모님들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시는 분은 우신다고 보시면되세요

  • 자식에 대하여 당연히 좋고 나쁜일이 있을때 눈물 보이는 부모님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들은 자식 앞에서 눈물 참는 분들 많이 있으나 어머님들은 눈물 보이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이거는 상황과 맥락, 그리고 부모님이 느끼셨을 감정 등 여러 가지에 따라 달라서 무어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자녀가 안타까울 때, 정말 기쁠 때 등의 상황으로 감정이 격해졌을 때에는 우는 걸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부모는 자녀가 성공했을때 기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고요.

    자녀가 사망하면 너무 슬퍼서 울겠지요,

    당연히 자녀 앞에서도 울지요.

    그건 한국사람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