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사이더라구요. 직원들하고 친한거보고 신기했습니다. 다 같은 지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건가요? 서울살땐 원악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잘 못느꼈는데 지방은 그런게 엄청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