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영화로 만든다면 제목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라고 붙이고 싶어유
정해진 길만 따라가기보다 때로는 헤매고, 넘어지고, 새로운 풍경을 만나면서
조금씩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제 삶과 닮았다고 느껴져서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적지도 없이 달리다가 뜻밖의 사람과
순간들을 만나며 "아, 아게 인생이지" 했던 시간들이예유
앞으로 추가하고 싶은 장면은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을 다시 모터사이클 타고 달리면서
나중에 웃으면 "참 멀리도 왔구나" 하는 마지막 장면을 찍는 거예유
인생은 목적지보다 달리는 과정이 더 재밌는 여행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