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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자꾸 마음이 바뀌는 나는 결단력이 없는 걸까요
자꾸 마음이 바뀌는 나는 결단력이 없는 걸까요
어제는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냥 있는 것이 낫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가도
조금 지나면 위험부터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정의 문제보다
나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마음이 자꾸 바뀌지?”
하지만 마음이 바뀌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한 날에는 위험이 크게 보이고,
기대감이 커진 날에는 가능성이 크게 보입니다.
감정은 중요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선택을 그날의 감정 하나에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며칠 동안 세 가지만 적어보세요.
오늘 내가 원하는 것.
오늘 내가 두려워하는 것.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것과
반복해서 남는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필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흔들릴 때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지 아는 것.
자기이해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푸른마음은 이를
‘선택을 위한 자기이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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