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자체를 통해 직접적으로 개인의 길고양이 구조 비용이나 예방 접종비를 지원하는 제도는 사실상 없으므로 해당 지자체 축산과나 농업기술센터에 길고양이 치료비 지원 사업이 있는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에서 구조한 이개월 미만의 새끼 고양이는 체온 저하에 따른 폐렴 가능성이 크므로 검진 시 엑스레이 촬영과 범백혈구 감소증을 포함한 전염병 키트 검사 및 외부 기생충 확인을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복용하는 회충약은 성분 함량과 독성이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니 절대로 임의로 복용시켜서는 안 되며 반드시 동물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용 구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