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크쇼 방청은 대부분 무료이고,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마다 방청권을 관리하는 대행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원아이오타(1iota)와 티브이티켓츠 같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지미 키멜 라이브, 세스 마이어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등이 이런 곳을 통해 표를 배포합니다. 절차는 간단합니다. 사이트에 가입하고 원하는 날짜의 녹화 회차를 신청하면,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확정 메일이 옵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첫째, 방청권 수보다 좌석이 적게 배정되는 오버부킹이 흔해서 확정을 받아도 일찍 가서 줄을 서야 입장이 보장됩니다. 둘째, 대부분 열여섯 살 또는 열여덟 살 이상이라는 연령 제한이 있고 신분증 확인을 합니다. 셋째, 촬영 장비와 큰 가방은 반입이 안 되고 휴대폰도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녹화되므로 여행 일정과 맞춰 보셔야 합니다. 인기 프로그램은 몇 주 전에 마감되니 여행 날짜가 정해지시면 미리 신청해두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