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점점 없어져서 너무 슬픕니다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결혼하고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아이도 있는 유부남이구요.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랑 같이 사무실 인근에서 커피한잔 하는 것 조차 버거워 지고 있습니다.
총각때라면 술도마시고 놀았겠지만 결혼하고 집에 충실하려 하다보니 도심가에 있는 카페타임을 하게 됬고 유부남은 노는데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다면서 여유있게 놀고 싶다면서 총각인 친구들은 어느덧 잘 안나오더니 어느새 유부남들만 남았네요.
각자 살아가는 호흡이 다른 건 알고 있다만 답답하고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보통 티타임 미팅은 다행이 친구들이 광화문 인근인데다가 점심시간이 1시간반이라 이시간에 주로 보고 퇴근후엔 바로 집가서 육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