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당의 역사는 임시정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0년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한국독립당이 조직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원봉이 주도로 1935년 난징에서 좌우합작의 민족혁명당이 창당되었습니다. 1940년 충칭 임시정부 당시 민족주의 계열의 한국민주당, 조선혁명당, 한국독립당이 통합되어 한국독립당이 창당되었습니다.
광복 이후 한동안 한국독립당과 민족혁명이 활동했으며, 이외에도 인민당, 한국민주당 등이 활약했습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에 의해 구성된 제헌국회에서는 독립촉성국민회가 55석, 한국민주당이 29석, 대동청년단이 12석 등이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