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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는 생일 안지난 20살 자립준비청년 폰 개통 방법 없을까요?ㅠ

저는 어릴때부터 위탁가정이었다가

고3때 쉼터를 1년 있다가 지금은 퇴소하고

지원금 받아서 자취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입니다.

제가 20살인데 생일이 안지났어요

제가 폰을 개통 해야하는데 보호자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다 살아계시고

가족관계에 올라가 있긴한데

사정상 연락을 전혀 하고 살지않고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 혼자 생일 지나기 전에 휴대폰 개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설장 대리 명의는 어렵습니다. 제 명의로 해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가정위탁 보호종료확인서는

뽑을 수 있는데. 활용 하거나 활용하지 않더라도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립준비청년으로 이런 일까지 혼자 알아보셔야 하니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동생 폰 개통 때문에 대리점을 몇 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매장마다 하는 말이 달라서 고생한 기억이 있거든요.

    일단 상황부터 말씀드리면, 생일이 지나기 전까지는 통신사들이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 동의 서류를 요구해요. 그래서 일반 대리점에 그냥 가시면 거의 안 된다는 답만 듣기 쉽고, 직원이 특수한 경우 처리 규정을 모르는 일도 많습니다.

    제일 먼저 권하고 싶은 건 자립지원전담기관 담당 선생님한테 연락해 보는 거예요. 퇴소하셨으면 지역마다 자립준비청년 담당자가 배정돼 있을 텐데, 휴대폰 개통 같은 명의 문제를 통신사랑 같이 풀어준 사례가 많고, 보호종료확인서를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도 그쪽이 제일 정확하게 압니다.

    그리고 매장에 가기 전에 통신사 공식 고객센터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보호자 동의가 불가능한 자립준비청년인데 예외로 인정되는 서류가 뭐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가능한 절차랑 가까운 직영점까지 안내해 줍니다. 이런 케이스는 일반 판매점보다 직영점이 처리가 훨씬 매끄럽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생일이 지나면 성년이 돼서 아무 동의 없이 본인 명의로 바로 개통이 됩니다. 위 방법들이 잘 안 풀리면 그때까지만 지금 폰이나 선불 유심으로 버티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혼자서도 차근차근 알아보고 계시니 금방 해결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라도 가정위탁 보호종료확인서가 있으면

    보호자 동의없이 본인명의로 휴대폰을 개통 할수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먼저 본인 신분증과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확인서 실물을 준비하시고

    매장 직원이 이 규정을 모를 수 있어서 방문 전에 통신사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 보호종료확인서로 미성년자 단독 개통이

    가능한 매장인지 꼭 먼저 확인한 뒤 방문하여 개통하시면 돼요

    괜히 번거롭게 헛걸음 하지 마시고 꼭 전화 먼저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