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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남편은 슬픈일이 있어도 우는모습을 보여선 안되나요?

아빠와 남편이기전에 한사람이고 감정을 가진 인격체이지만

아빠와 남편이 되어서는 아무리 슬프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가족앞에서는 우는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사회는 아빠이자 남편은 쉽게 눈물을 보이는 게 아니라는 인식이 있어서 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이 우는 경우 아이나 아내에게 걱정을 끼칠 수 있어서 가급적 우는 행동은 지향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한 집안의 가장이 되면 힘들어도 내색도 못하고 묵묵히 일을 하고 티내지 않는 가장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이고 인격체인데 왜 울고 싶을 때가 없겠습니까.

    가족을 위해서 힘들어도 티내지 않고 참는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힘든 감정을 참기보다는 가끔은 울고 싶을 때 본인의 힘듦과 고통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아빠와 남편 이 위치가 가족을 든든히 받쳐주는 지지대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지대도 무너지게 된다면 가족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보통 앞에서는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사람이 없는곳에서 감정이 터져나오는 부분이 많은게 그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울어야 해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 울음대신 더 나은 방법으로 푸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앞에서의 눈물은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지켜야할 절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