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블버블버블티입니다.
저도 기분파 상사와 거의 5년 째 같이 일하는 중이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는데요. 그 기분에 휘둘리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최대한 상대의 기분에 좌지우지 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상사의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난 너 따위의 기분이 어떻든 전혀 상관 없다는 듯이 초지일관 일정한 표정과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텐션을 유지하고 리액션을 줄이세요. 그리고 실제로도 신경을 덜 쓰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기분파의 기분을 신경 쓰다 보면 그에 맞춰 내 기분도 업 됐다 다운 됐다 할 수 있어요. 어떤 기분 나쁜 말을 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고 저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다. 더 나은 사람인 내가 무시하자 하고 넘어가셔야 해요.
부디 기분파의 기분에 따라 롤러코스터 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