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으로 자라는 상추 햇빛을보고 자란 상추와 영양소가 같을까요?

LED조명으로 키우는 식물을 보신적이 있나요?

마트에가면 스마트팜이라고하여 약한 LED등을 켜서 키우는 방식이 있습니다.

빛이 약해서인지 스마트팜으로 기른 상추를 먹어보면 더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추는 비를 맞으며 햇빛을 보고 자라야 활발한 광합성으로 영양소가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햇빛을보며 비를맞고 자란 상추와 LED등만보고 자란 상추의 영양소는 같다고 볼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타민 C, 칼슘, 식이섬유 같은 기본 영양소는 거의 같지만, 항산화 물질(안토시아닌 등)의 함량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식물은 빛의 출처가 아니라 '빛의 파장'을 이용해 영양소를 만듭니다. 식물재배용 LED는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충분히 공급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양 성분은 햇빛을 받고 자란 상추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적상추의 붉은색을 띠게 만드는 항산화 물질은 햇빛 속 자외선(UV)을 받을 때 활발히 생성됩니다. 일반 LED 조명에는 자외선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자외선 특화 조명을 쓰지 않는 한 LED 상추는 항산화 물질 함량이 햇빛 상추보다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대신 LED 상추는 날씨와 상관없이 연중 일정한 영양가를 유지하며, 조직이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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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가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밭에서 햇빛 보고 자라고 토양,비료 이런거에서 자란게 더 풍부하고 좋지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