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면 고양이가 불안해하거나 놀래서 난리치면서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산책은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고양이에게 사냥놀이를 안해주고 밥만 먹이고 계셨다면 고양이의 활동력이 떨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 사냥놀이를 생동감있게 매일 해주시고, 낚시대 리필도 교환해주신다면 고양이의 활력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것이 아니라면 발정기에 왔거나, 어딘가 아픈 경우 활동량이 줄어들 순 있습니다. 추워도 활동량이 줄어들 순 있구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순 없으나 말씀드린 사항을 차차 개선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