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명절연휴때 친인척을 만나는 분 계신가요?
예전에는 명절이되면 일가친척이 모여 시간을 보냈잖아요.
시골에도 많이 내려가구요.
그런데 이런 추세가 점점 줄더니 코로나를 기점으로 정말 많이 준거 같아요.
주변에 물어보면 정말 가까운 가족정도만 보는거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54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쎄요.. 요즘에도 명절연휴때는 친인척을 많이 만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에요.
아무리 핵가족화가 되었다고해도 예전에는 핵가족화의 비율이 한 10%였다면 이제는 20%정도겠죠.
그래서 일가친척이 명절에 모이는 건 요즘에도 당연하다고 봐야겠죠.
일가 친인척이 없다면 모를까 있는데도 잘 안 모이는 경우는 정말 안 친한경우말고는 잘 없지 않을까요?
근데 지금의 조부모 세대 70대이상이 다 사라지는 30년 후인 2050년정도가되면
그때가 되면 한국도 거의 명절문화가 사라질 거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이전만큼 명절에 가족끼리 모이는 것이 필수가 아니게 된 것 같아요.
만나더라도 명절 당일에 잠시만 보거나 그렇구 ~ 저 뿐만이 아닌 제 주변도 많이 변한 것 같은데
요즘엔 명절에 제사 지내는 집 보다는 여행가거나 각자 가족끼리 보내는 것을 추구하는 추세로 바뀐 것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점차 사라지는추세이긴해요. .
저희도 저희가족만 모여서 지냅니다.예전에는큰아버지댁에가서 지내곤햇는데요즘은그냥저희가족만모여서지내요. .
이게좋다안좋다를떠나서 어쩔수없는거같네요..그래서저희는형제끼리일년에모임을한번하기로정햇네요이번모임은부모님들까지가치모이기로햇네요50명이넘겟네요
아직은 명절 때 큰 집에서 친인척 만나기도 합니다. 물론 가족끼리 보기도 하고 각 집안 사정에 따라 명절 보내는 문화가 다르고 특히 1인 가구가 늘면서 앞으로 친인척 만나는 문화는 많이 줄어 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많이들 잘 안모이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동안의 있던 관례상 모였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모이게되자 확실히 편하기도하고 해서 특별한 일 아니면 안모이는집도 많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전에는 명절이면 꼭 친인척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차례도 지내고 여러가지 놀이도 하면서 지냈는데 요즘은. 그냥 카톡이나 문자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거의 친척들을 코로나 이후로 잘모이지 않는거같습니다
요즘 명절제사의 의미는 거의 미미하다고 봐야죠
기제사에는 가까운분들만 오시지만 명절은 차도 막히고 거의 잘안모이는거같네요
저도 차례를 없애니 친척들 만나기 보단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서로 어색한 친인척들보다 더욱 가까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니 어색함도 적고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갑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요.
조금 부족하지만, 답변 드릴게요.
저희가족은 성묘때문에 다같이 모이기는 합니다.
다만, 저는 시골을 가기 싫어서 그냥 가까운 친척만 보기로 했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가까운 친척만 만나는데 큰집에 갔을때 시간이 맞아서 보면 보는거고 못보면 그냥 가거든요. 옛날처럼 올때까지 기다리고 찾아가서 뵙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근처에 사는 친척들을 그전에 잠깐 만나서 식사를 하고 근황을 물어보는 수준입니다.
어릴 때야 큰집에 다같이 모여서 며칠있고 했는데, 확실히 이렇게 하는게 더 깔끔하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가족들끼리도 자주 못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모이기도 했는데요. 그런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친인척까지는 가족 행사가 있을때빼고는 거의 안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명절때 가족들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그런 세상이다 보니 친인척을 만난다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부모님 뵙고 다른 가족을 만나기 전에 돌아가기 바쁘니 어쩔 수 없는 세태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저희도 가정사로 인해 흩어진지 약 5년정도된것같습니다, 일전에 제사때문에 싸우기도
한것도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때문에 흐르는대로 그냥 흘러보냇던거 같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친척집을 매번 갔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시점으로 안가게 되다. 코로나가 거의 끝났는데도 진척 집에 방문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거리가 멀어 방문 하기가 꺼려 지네요.
요즘에 친척들과 왕래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시골에 부모님이 계셔서 내려가면 친척들도 만나고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떨어져 살다 보니 사촌 얼굴도 모를수가 있겠더라구요. 잘만나지 않는 사람도 많아요
말씀처럼요. 지금 40대인 저도 어렸을때는 큰집에 잘곳이 모자랄만큼 일가친척들이 다 모여 방가워하고 놀기도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가족들이 많이 있기는 하겠지만요.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하고 반가워하고 안부를 묻는것보다 피하고싶은 이유가 훨씬 많이 생겨버린 탓일겁니다. 비교당하고 눈치보이고 싫은소리 듣고 바쁘기도 할테고 말씀처럼 코로나가 잘 정리를 해준거 겠죠. 하지만 옛날과는 달리 멀리있어도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볼수있는 편리함이 생긴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싶은것만 하고 하기싫은건 안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땐 친척들을 많이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양편의 조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선
아이들도 성인으로 자라면서 이젠 친척들을 잘 만나지 않고 각자의 명절을 보내죠.
요즘은 식구들, 가족끼리 명절에 모여 보내게 됩니다.
제 지인들은 다들 지방까지 내려가시고 저희집도 명절 때는 아직도 친인척 뵈러 내려가고는 합니다.
큰집 식구들은 성묘하러 며칠 전에 미리 내려갑니다만, 직장 사람들은 요새는 다들 안 내려가더라고요...
정말 명절에 친인척을 만나는 가정들이 점점줄어 들고 있어요 그게 현실인것 같습니다ㆍ젊은이들은 좋아하는것 같아요ㆍ결혼은 안하나? 취직은 했느냐? 물어보니 너무 싫답니다ㆍ오히려 가족 끼리 모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즘 추석 전 하는 벌초가 코로나 이후 잠잠해지며 친인척끼리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토 일 요일 차를 타고 놀러가려하면 차가 엄청 많습니다.
다만 명절마다 만나는게 아닌 가끔 한달~ 분기마다는 통화나 만남을 가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추석 이든 설날이든 코로나 시점을 기준으로,
저희 가족끼리만 모여서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모두 그러한 상황을 다들 이해하고 계시고,
연휴 마지막 날에 인사차 한바퀴 돌고 그렇게 간소하게 점점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 저희도 코로나를 기점으로 손님이 많이 줄었어요
저는 주부인데. 개인적으로 살것같아요
쉴수있는 기회인데. 추석이 머라고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다가 또출근하고. 싫으네요
평소에 친인척들을 자주 보지 못하지만 최소한 명절때는 친인척은 꼭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처가댁은 5월 첫째주 토요일에 정해놓고 모이실수 있는 친척분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직까지 친가 외가 다 찾아뵙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엔 불편해 했지만 집안 분위기가 워낙 모여서 서로 이런저런 있었던 얘기를 즐기고 일년에 몇번 못보다 보니 찾아뵙고 인사를 통해 좀더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와이프도 친가 외가 모두 챙기길 좋아하고 그러면서 저도 와이프 친인척 모두 챙기게 되더군요 분위기에 따라 정말 다르지만 저희집이 조금 독특한 얘기를 자주 듣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코로나때부터 서로가 부담이 되서 안가기 시작해서 요즘은 주위분들도 그렇고 저희도 가지 않고 있습니다 벌묘때나 가서 보고 간단하게 먹고 내려오고는 합니다
저희는 큰집에서 차례 더 힘들어서 그만두시겠다고 한 이후로 다 모이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더군다나 저희 집안이 모이는 큰집이나 다른 큰아버지/작은아버지 식구나 조금씩 사촌 형제들이 결혼하고 손주(저에겐 당조카) 생긴것 역시 안 모이게 된 것에 일조한듯 합니다.
그래서 요샌 친가 외가 상관없이 저희 집에서 가까운데 있는 친척들만 명절마다 만나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요..
보통 현재 세대이후는 명절. 친인척 이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 되는듯 하네요. 어찌보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어찌보면 대가족사회에서 핵가족화 되면서 변화가 주도적이지요. 또 친인척분들의 고령화로 그분들시대가 저물면 친척이란 의미가 점점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상이 일어날듯 하네요.
-. 명절연휴전에 미리 고향이나 친인척분 만나고 오시는분들이 많은 추세지요.
-. 조상님 묘소 벌초시 성묘를 미리하지요. 이때 친인척 분들 찿아뵈어요.
아직까지 우린 추석때 가족들이 모입니다. 우리가 큰집이라 삼촌들도 다오시고 있고요.. 요즘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명절때 이런 풍습은 계속 유지 되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요즘 명절 연휴때 친인척을 만나는분 있나요 .그러게요 코로나이전만 해도 추석과설때는 김포 일산 상도동 사천형님댁을방문도 하고 문안인사도 했는대 요즘은 아예 연결고리가 끊어진 기분입니다.추석때건 선날이건 오고가지 않아요 .왕래가 끊어진것입니다.경기는 어려워지고 함께 추석도 쉬지 않으니 누가있는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추석도 친인처콰함께가 아니라 각자도생 알아서 지네는것 같습니다
친인척보다는네가 중심이 되는것 같습니다 .추석때 친척방문하지 않아요 가지도 오지도 안는것같아요.
추석이나 설 연휴때 여행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나봅니다.
방송에도 나오니까요! 과거에는 동네어른분들도 찾아뵙고, 친척집을 오가곤했지요~~
요즘은 그런 문화가 많이 줄어드는듯하네요~~
맞아요, 최근 몇 년간 명절에 가족이나 친척들이 모이는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사람들의 모임 방식이 변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가족만 만나고 더 넓은 친척들과의 만남은 줄어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