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십자인대 파열에 시력도 안좋은데 군대갈때 영향이 큰가요?
현재 고2인데 십자인대 파열에다가 시력도 썩 좋지 못합니다. 근데 만약 공익이 아닌 현역 간다면 일반부대말고 특수쪽으로 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십자인대 파열은 병역 면제 사유가 돼요
기아 오선우 선수도 십자인대 파열 때문에 상무 피닉스 야구단(국군체육부대 체육단)도 못 들어가고 면제가 되었어요
다만 당시에는 2010년대니까
훈련병 인력이 부족한 2020년대에는 기준이 완화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했지만 회복이 어렵거나 운동범위가 제한된 경우, 교정 시력 0.2 이하나 눈 질환이 있으시면 보충역이나 면제까지 갈 수 있어용
그리고 특수부대는 일반부대보다 기준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무릎 상태도 좋아야 하고 교정 시력도 0.8 이상으로 좋아야 해요
신체 등급은 1~2등급인건 기본이고
별도로 체력 테스트도 통과해야 한답니다
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완전 파열 후 재건술을 받으시면 군 면제 판정을 받기도 하고 부분 파열이면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십자인대 손상에 대한 현역 기준이 완화되는 추세이니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시력의 경우 일반 현역 입대 기준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라 시력 교정 수술을 통해 교정 시력을 맞춰서 입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특수부대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수부대는 매우 엄격한 신테 기준과 시력 요건을 요구하기 때문에 십자인대 문제와 함께 좋지 않은 시력을 가지고는 지원하지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이시니 나중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시기에 신체 등급 기준과 부대별 세부 모집 요강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십자인대 파열과 시력은 군 복무 배치와 특수부대 지원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수부대는 신체 조건과 체력 기준이 높아 무릎 관절 문제나 시력이 기준에 못 미치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현역 일반 부대 복무는 가능할 수 있으나 의사 진단과 병무청 판정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