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서 물건을 놔두고오는것도 습관일까요?
가족여행만 가면 숙박후 화장품관련 물건을 항상두고와서 분실되거나 숙소에전화해서 택배로받는데 와이프한테 한마디했다가 싸움만 일어났는데 어쩔수없는거일까요?
어디 놀러 갈 때마다 물건을 두고 나오는 것은 습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한 번 정도라면 실수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이 자주 반복된다면 그것은 습관화에 의한 실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와이프 분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본인이 원해서 하는 습관이 아니기 때문에 잘 타이르고 그때 그때 옆에서 잘 챙겨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딜가든 물품을 챙기지 못하고 두고오거나 잊어버리는 것은 습관일수도 있죠! 성격정으로 급해서 그럴수도 있지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셔요. 한번더 둘러보는 습관도 들여보구요~~
그것도 자기물건챙기는것도 하나의습관이고 생활 형태인듯 하더라구요. 아니면 상대방이 챙겨주게 맡기기라도 하는것도 정답이구요!
여행 중 물건을 자주 두고 오는 건 습관일 수도 있어서.. 와이프분과 부드럽게 얘기해보시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길 바래요..
성인 adhd이실 수가 있으니 검사 한 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물건을 자주 놔두고 온다는 건 습관으로만 치부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다면 서로 힘들어지니 같이 검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_^
물건을 자주 놔두고 오는 사람은 건망증이 있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그런 성향이라고 하면은 본인이 더 잘 챙기면 되지 않을까요? 지나간 일을 싸운다고 해서 해결될일도 아닌데 왜 엄한 곳에 에너지를 소비하시나요
네, 건망증이나 이렇게 물건을 까먹거나 잊는 것은 일종의 습관일 수 있습니다. 물론 조심하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가족 여행이라면 다 같이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무어라 안 좋은 반응을 하셨을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이게 여러가지 신경 쓸 것도 많다보면 가끔씩 하나 둘 놓치게 되는 미스가 발생하더라고요. 이게 자주 반복된다면 아무래도 자리를 이동하기 전에 한 두 번은 다시 체크할 수 있도록 몸에 습관을 들여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에게 너무 나무라듯이 말하기보다는 조곤조곤 잘 말씀하시는게 어떨까 해요.
매번 놀러가서 물건을 잃어버리고 놔두고 오는것은
습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상 짐을 챙기기전에 누군가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두거나
스스로 잘 점검을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물건을 두고 오는것은 성향인거 같네요. 이런사람들은 쉽게 성향을 고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질문자님이 마지막에 한번 확인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여행 중 물건을 두고 오는 것은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바쁜 일정이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출발 전후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서로 이해하고 대화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한두번이면 실수겠지만 여러번 오랜기간 반복된다면 습관이겠지요. 습관이라고 해서 본인이 의도했다는건 아닙니다. 부주의하게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습관은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분명 자주 두고와서 일이 벌어지는데되 얘기하면 싸움날까봐 걱정이신거죠.
방법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시에 부인대신 작성자님이 정리하시는방법이 있고요.
부인분이 정리하고, 작성자님이 숙소 곳곳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 작은 습관이기는 하지만, 소중한 물건을 잊게 되면 마음이 아프니, 항상 자리를 이동하게 되면, 입으로 복창을 하듯 하나씩 확인을 하고 자리이동을 하면 나중에는 괜찮습니다.
네 습관이 맞습니다. 놀러가서 물건을 놔두고 오는것은 평소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중요하면 절대 놔두고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나와 관련된 모든 물건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놀러가서 물건을 놓고 올수있어요 하지만 놀러갈때마다 그런 실수를 한다면 다음부터는 메모장 아님 폰 메모장에 기입을 해놓고 출발하시기전에 확인을 해보세요~~
놀러가서 물건을 자주 놓구 오는것도 습관일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노력을하면 물건을 놓구 오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챙겨보세요.
놀러가는 일이 자주있는일은 아니잖아요
특수한 상황에서만 발동되는 행동인것 같긴합니다
체크리스트를 써서 체크아웃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