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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성분이 생수로 있을때와 끓이고 난 후의 물의 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사람들이 물을 매일 일정량 섭취를 해서 수분보충을 해서 몸을 유지하는데

자주 마시는 물을 생수로 마시거나 끓인 물을 마시거나 정수기 물을 마시게 되는데

물의 성분이 생수로 있을때와 끓이고 난 후의 물의 성분의 차이는 어떻게 되며

우리몸에 어떻게 반영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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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생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자연 그대로 포함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의 물은 산소가 포함되어 있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균되지 않은 생수는 소량의 미생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끓인 물은 100°C에서 끓이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제거되어 더욱 안전하지만 일부 미네랄이 침전되거나 증발할 수 있으며, 물맛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으로 생수는 자연 미네랄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미네랄 섭취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위생적인 처리 없이 직접 마실 경우 오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끓인 물은 미생물이 제거되어 안전성이 높지만, 일부 미네랄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화와 체내 흡수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박사입니다.

    물의 성분이 끓인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을듯합니다 특히 생수의경우 이미 정제된 물이기에 생ㅈ수를 끓이고 안 끓이고의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