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상도 분들은 아무래도 무뚝뚝한 표현들이 많죠?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도 투박하고 표현도 거칠다보니 다소 화가 나 보이거나
싸우는것처럼 보이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해를 받는 일도 많고 무서워보이는것도 있고요.
말투만 그렇지 사실 엄청 따뜻한 분들이 더 많은데 말이죠.
저희 가족이 경상도이다보니 더 그러네요. 수도권 분들은 안그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각자 사람마다 차이점이 있을 수도 있으나 경상도에 사시는 분들은 좀 무뚝뚝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말수가 많이 적은 편인거 같고, 말을 할 때 억양 때문에 약간 무뚝뚝 하다고 표현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옛날에 군대에서 부산 사람이랑 치고 받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 말투라던가 표정이라든가 재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아주 옛날 얘기지만 그 친구가 종종 서울에 놀러 오면 술 한잔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 그쪽 동네 사람을 처음 만나서 저도 오해를 한 거 같습니다
각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할아버지때부터
사용하던 언어나 행동들이
아빠 나로 내려오면서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말수가
없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말 많은 사람
피곤합니다 묵직한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경상도 사람들이 라고 전부다 무뚝뚝 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냥 고정관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무뚝뚝하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억양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뚝뚝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상도 사투리 자체가 조금 투박해 보일 수도 있고 화가 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표현 자체가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 분들 말투 같은 경우에는 좀 더 부드러운 말투가 많이 있죠
경상도 남자들이 무뚝뚝하다는 선입견이 많은데요. 실제로 경상도 남성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족을 돌보는 시간이 짧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그렇지만 개인차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