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모의 치매 진단 후 형제들이 화합이 안되고 분열이 됐는데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은 없나요?

나이가 들면서 치매는 어쩌면 당연한 노인성 질환이 아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치매 진단 후 모시는 문제로 인해서 가족들이 전부 다 예민한

상태이고 잦은 말다툼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현명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가족모두가 힘들고 예민해지는데

    특히 치매는 간호가 너무 힘든일이죠

    모두 예민할만하고 한명이 희생하지않는한 그문제로 화합이 잘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요양원으로모시는 경우도있겠지만

  • 안녕하세요

    참 힘든 상황이네요

    치매도 상태에 따라 다르고

    본인도 모르고 가족을 괴롭히는 경우인데요

    같이 사는분이 제일 힘들지요

    서로 서로 고통분담을 해야 됩니다

    환자를 24시간 돌보는것은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 안타깝지만

    귀댁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노부모를 둔 가정과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흔한 일입니다

    특히 치매환자의 경우가

    병원에 보내기도 모시기도 참 판단하기 힘들때가 많고 책임분배도 그렇고요

    모신다고 해도 어지간한 결심가지고는 힘든 미래일겁니다

    또 어느 순간에는 결국 포기하는 단계가 올수도 있고

    남은 구성원들이 더 힘들어 질수 있기도 하죠

    치매도 단계가 있으니

    가족분들과 또 전문가 분들과도 충분히 상의하시고 난후에

    그 단계에 맞게 좋은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가족간의 역할 분담이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치매 시고 가정에서 케어 하시려면 한사람이 케어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일주일씩 집을 옮겨가시던지 아니면 당번을 정하여 케어하는 노력이 있어야 분쟁을 그나마 줄일수 있습니다.

  • 글쎄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서로가 못모시면 요양원으로 모시세요~ 요즈음은 흉이 아닙니다~~치매는 옆에 한사람이 붙여서 간호를해야되서 힘든일이죠~~형제들하고 합의를 해서 기관으로 모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렇게 안하면 형제들 매일 싸우는 일 밖에 없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부모를 모시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요양병원에 모셔야죠.

    그리고는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겁니다.

  • 정기적으로 가족 회의를 열어 치매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의견과 걱정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세요. 감정적인 갈등을 줄이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