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영신청 관련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2027년 1월에 가고 싶은데, 3차에서 신청 가능할까요?
지금 당장도 신청 가능한 걸로 보이는데, 죄다 10~12월까지만 남은 걸로 보이네요. 3차에서 추가로 자리를 푸는 방식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3차 회차라고 해서 1월 입영 자리가 새로 많이 풀릴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몇 가지 핵심만 정리 하겠습니다.
1. 1~3월 자리는 1차 때 대부분 빠집니다.
병무청 입영 신청에서 1~3월, 특히 1월은 대학 복학 일정이랑 겹쳐서 원래부터 선호도가 높은 시기입니다.
연간 입영 T/O를 1·2·3차로 나눠서 받기는 하지만 인기 있는 1~3월 물량은 보통 1차에서 상당 부분 빠집니다.
그래서 2차, 3차로 갈수록 상반기 자리가 많이 남아 있지 않고 기존 신청자가 취소하거나 변경하면서 나오는 취소 자리 정도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지금 10~12월 자리만 보이는 이유
앞선 1·2차 접수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반기나 여름 입영 자리는 대부분 빠지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연말 쪽 자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10~12월 위주로 보인다고 해서 3차 때 1월 자리가 대량으로 새로 풀릴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3. 그래도 2027년 1월에 가고 싶다면?
3차 접수 기간인 2026년 11월 25~27일에 1월 자리를 노린다면 현실적으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3차 접수 당일 취소표 노리기
다른 사람이 취소하거나 입영일을 변경하면서 1월 자리가 순간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물량이 많지 않아서 경쟁은 상당히 치열할 겁니다.
수시 취소표 확인하기
본인선택 1~3차 일정이 끝난 뒤에도 취소 자리가 간혹 나옵니다.
병무청의 빈자리 관련 공지를 계속 확인하면서 잡는 방법입니다.
모집병으로 지원하기
일반병 본인선택만 생각하지 말고 기술행정병 등 모집병도 같이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공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특기를 살릴 수도 있으니 2027년 1월 입영 모집병 공고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결론적으로 3차에서 1월 신규 T/O가 넉넉하게 풀릴 거라고 기대하기보다는, 3차 접수 때 취소표를 노리면서 모집병 같은 다른 방법도 같이 준비하는 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