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반납한 영토는?
1차 세계 대전 패전 국가인 독일은
1차 세계전행에서 지면서 가지고 있던 영토를 주변국가에게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일 영토에서 다른 나라로 이전된 영토는 어디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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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반납한 영토는 프랑스에넘긴 알자스, 독립해서 폴란드가 된 영토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패전국인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는 협상국과 신생 독립국에 일부 영토를 할양, 가지고있던 식민지도 토해냈습니다.
프랑스의 알자스 -로렌, 자를란트, 오이펜-말메디, 포젠, 서프로이센, 카토비체, 북부 슐레스비히, 메멜, 자올지에 등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인 독일은 엄청난 배상을 하게 됩니다. 알자스-로렌 지방이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되었고 자를란트는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습니다. 오이펜-말메디는 벨기에에 할양되었고 포젠과 프로이센 그리고 슐레지엔의 일부는 폴란드에게 할양되었으며 북부 슐레스비히는 덴마크에게 할양되었습니다. 그밖의 자잘한 지역들이 할양되었는데 메멜은 리투아니아 슐레지엔의 일부를 체코슬로바키아가 가져갔고 독일의 식민지는 영국 프랑스 일본이 나눠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