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비둘기는 나무 사이를 가로지면서 먹이와 영역, 자기가 원하는 짝을 찾기 위해 '구구, 구구!'하고 울어요.
평소에는 안하지만 짝짓기를 할 때 수컷은 목 부분의 깃털을 한껏 부풀려 암컷에게 구애를 한다고 알려져있죠.
풀밭이나 논두렁처럼 땅 위에서 먹이를 찾을 때가 많은데 목과 날개에 비늘모양의 무늬가 매력적이죠.
번식기에는 숲에서 주로 생활하며,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운 뒤에는 농경지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논, 밭에 내려 앉아 먹이를 구하거든요.
주로 자연을 즐기는 비둘기로 알려져 있답니다.
또 이상한 울음소리는 다른 동물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발달되어 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