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지 않아도 엔진오일은 1년 주기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조금씩 산화가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일의 분자 구조가 변하고 엔진 내부의 불순물과 섞이면서 윤활 성능이 점차 저하됩니다. 그래서 1년주기를 지켜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네, 많이 안 타도 엔진오일은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1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게 안전합니다. 한 달 200km 정도면 주행거리 기준으로는 충분히 적지만, 오일은 주행뿐 아니라 산화나 수분 영향으로도 변질되기 때문에 기간 기준 교체가 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운행이 적어도 1년마다 교체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에 들어간 순간부터 공기 중의 산소, 그리고 미세한 수분과 계속 접촉합니다. 음식물을 밀봉하지 않고 오래 두면 상하는 것처럼, 엔진오일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산화되어 점도가 변하고 엔진 보호 성분이 파괴됩니다. 보통 이 산화 마지노선을 1년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