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드 게코는 원래 야행성이라 낮에는 은신처에 숨어 있고, 밤에만 활동하면서 먹이를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안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환경이 안정적이고 스트레스가 없다면 굳이 밖에서 오래 머물 필요가 없어서 은신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11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성장하면서 활동성이 약간 줄어드는 시기일 수 있고, 온도나 습도가 적절하면 더 안정적으로 숨어 지내는 경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