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처리 지연 후 퇴사처리일 상이
2021년 4월 18일 마지막 출근을 하고 다른직장에서 일하는 도중 이번에 국민지원금 신청결과가 부적합(보험료초과)으로 나와서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을 보니 전직장상호로 2021년 8월까지 퇴사처리가 안되고 보험료가 계속납부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직장으로 연락을 하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 세무사 통해서 6월말까지 일한것 퇴사처리를 했다 내일 세무사 통해서 연락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4월18일까지 근무를 했으니 그 날짜로 처리를 해달라고 했고 세무사 통해서 얘기를 하라고 해서 세무사한테 전화를 하니 "안그래도 6월달에 퇴사처리를 했는데 혹시 안됬나 싶어서 확인을 했더니 퇴사처리 되어져있던데요?" 라고 합니다. 근데 바로어제 보험료납부내역을 봤을때는 퇴사처리가 안되어있었는데 전화후 확인을 해보니 7월1일자로 퇴사처리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개만 되어있네요.
5월6월은 일은 안했는데 왜 퇴사처리가 7월1일자로 되어있는지 물어보니 세무사는 사장한테 그렇게 들었다고하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일부러 요번 국민지원금이 6월30일자 보험료기준으로 나오는거라 7월1일자로 악의적으로 퇴사처리를 올린건가싶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