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히로손 로션의 성분인 히드로코르티손은 스테로이드중 가장 약한 등급에 속합니다.
질문자분께서는 3일정도 사용후, 염증이 가라앉아 테이퍼링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3일이라는 시간은 외부의 염증은 가라앉을수 있지만, 내부의 염증까지 가라앉히기에는 짧은 시간수도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잠깐 다시 사용하시는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증상이 올라왔다고해서 반복적으로 바르게 된다면 피부장벽 자체가 얇아져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피부가 되실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스테로이드뿐만이 아닌, 기본적인 보습이 병행되어야 할듯합니다.
저는 염증완화 성분인 판테놀이 들어있는 연고 또는 크림을 추천드리며, 해당제품들중 연고가 아닌 크림과 같이 바르기 쉬운 제형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매일아침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도중에, 바른부위가 따갑거나, 진물이 생기고, 해당증상이 주변으로 퍼진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