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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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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달차인데 이혼 한다면......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이혼하려는 생각이 드는 저 비정상인가요?

지금 남편 부모님중 한분이 원래가지고 계시던 질병으로 위독하여 여명이 얼마남지 않으셨어요.

남편은 아래 동생이 하나있고

둘이 번갈아가며 24시간 상주 병간호를 하는데

거의 남편이 있습니다.

예정된것도아니고 갑작스러운 병간호에 어쩌다보니

둘다 일을 쉬고있어

가계상황이 말이 아닌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뭐라하기도 힘들고,

어쩌다 한번 돈얘기를 꺼내고 (거의 제돈으로 생활비를 해결했습니다) 그럼 돈주면되냐 부모님지금 오늘내일하시는데 이게중요하냐 합니다..

물론 목숨이 더중요하지요 하지만 반년가까이 이생활을 유지하는데 부부로서의 책임은 한쪽만 지는게 맞는건가요?

동생은 제가 이기적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당연히 제가 병간호를 못하게하는것도아니고 가계를 책임지라고 한 것도아닙니다.

그냥알렸고 도움을줄수있으면 달라고한것이지요

동생이 이런와중에 선넘는 발언을 몇번 했는데

그화를 오히려 저에게 내더라고요

말은 동생을 향하지만 신경질은 온전히 저에게요

아마동생에겐 그런행동 하지못할 사람이고요

결혼전 친구모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있었어요

무례한친구에게 제가 화를내니 제 탓을하던..

그래서 이혼에대한 생각이 커졌습니다.

하게된다면 살아질까요..

아니 살아지겠죠 하지만 회사에도 알릴자신이없고

어떤 마음으로 극복하며 지내야할지

또 상 당한후에 이혼을 얘기하면 상대가 받아들여줄지도 걱정입니다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제가 봤을 때 이런 문제는 보통 개인적인 이야기와 고민 나눔을 통해 해결해야합니다. 깊은 대화가 필요한 것이죠./

    이혼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는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 때문일 수도 있으며, 경제적인 부담감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곤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어떤 선택이든 그것이 당신 자신에게 최선인 결정인지 심사숙고해보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가족, 친구 혹은 심리상담사와 함께 의논하거나 법률전문가와 상의해볼 필요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이혼을 하게 된다면 직장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는데,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너무 많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항상 당신 스스로가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힘든일을 겪은사람한테 이혼을 요구하면 아마 고려의여지는 없을듯합니다. 시동생은 담부터 또그러면 대놓고 한마디하세요.이미 형수는 그런사람이 되어버렸으니 돌리기가 힘들겁니다. 남편이 책임감이 없습니다. 싸우더라도 대화를 계속하세요. 싸우고싸워야 바뀔여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서 정말 많고 깊은 고민과 걱정이 보입니다. 결혼 6개 월 동안 병 간호에 생활고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서로 의논을 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모든 화살이 아내를 향한다면 당연히 이혼 생각

    난다고 생각하며 상 잘 치르고 남편에게 진실 되게 이혼 얘기 하시고 원만히 협의 이혼 하자고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는 이혼 했다고 안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들소91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결혼 6개월 차에 이혼을 고민하는 것이 절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편의 부모님 병간호로 인해 가계 상황이 어려워지고 남편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부로서의 책임을 한쪽만 지는 것이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동생의 무례한 발언과 남편의 신경질적인 반응이 당신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결혼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면 이혼을 고려하는 것이 이해가 되네요...

  • 원래 사람은 몸과 마음이 힘들면 사리판단이 어려워집니다. 누구에게나 부모님은 소중하고 부모님의 마지막에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평상시라면 백번이라도 이혼하라고 하고 싶지만 지금은 서로 힘든 시기이니 잠깐만 참아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제정신이 돌아오면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요?연애하고 결혼을 결심할만큼 애틋했던 시절을 생각해서 나중에 이혼을 하더라도 힘든시간만틈은 보듬어주시는게 미련이나 일말의 죄책감까지 털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한지 6개월밖에 안됐고 아프신 분도 얼마 안남으셨다고 하니 그동안 아이는 만들지 마시고 생활비도 님 급여 다 쓰지 마시고 조금씩 모아두시구요. 상황이 나아진 후에, 언제든지 이혼할 준비가 된 후에 생각을 한번 더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힘드시겠지만 바로지금 적기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적이지만 그냥 이런사람은

    배우자를 먼저 생각해주는 내가족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렵겠지만 비난을

    받을수도 있지만 아이가 없는 지금 가장 적기인것

    같습니다

  • 아니 아무리 부모님이 위독하셔도 옆에 있어야할사람이 글쓴이 분이신데 너무 무례하네요 진짜.

    고생하는거 아는데 너무 고맙고 내가 나중에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호광시켜줄게! 이런 마인드여도 모자랄판에

    핀잔을 주고 나무란다고요? 사람이 어려워지고 급박할수록 본인 인성이나온다고 6개월이면 신혼인데 벌써부터 그러면 시간이지나면 애때문에 살다가 고생만하고 청춘버리다가 이혼하실거같네요. 주변에 그런사람들 하도많이봐서...애없을때 갈라서는게 제일깔끔한거같아요

  • 이미 그런 마음이 싹텄다면

    지금 하루속히 정리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질문자분의 글을 본다면? 남편되시는 분의 생각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혼 하실려면 마음먹고 얼른 하시는게 좋아요 시간 끌어봣자 서로한테 좋은것도 없고 마음 먹었으면 얼른 하시는것도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물론 신혼이기에 가정이 중요하긴 하지만, 부모님께서 많이 좋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가계가 불안정하고 수입이 적지만 우선은 병간호를 계속하게 하시면서 신중히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런 상황에 따라 이혼하는 경우가 많으데요

    그 이유는거의 거기서 진심이 어디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대하는 태도가 나오기 때문인데요

    힘들고 그래도 아무래도 현재 가정이 있으면 가정에도 내가 신경을 못썼구나 내 가정이 무너지고 있구나 인데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힘들고 하니 상황을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헌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그런식으로 나온다는거 자체가 일단 현재 가정을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부모님이 오늘내일 하시는게 정신이 없고 무겁고 지치는건 알고 있으나

    가정을 만들었으면 어느정도 그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야 하는데

    솔직히 그럴거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아내욕을 한다 라는거 자체가 솔직히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만약 반대로 되면 그사람은 자기 자식이 있는 가정을 챙길거 같아요

    아내분의 즉 장인 어른 어머니 보다는요

    말하는 느낌이나 행동들에서 그때 잠깐 흥분한건지 화가 난건지

    아니면 애초에 그 마음자체가 강하게 있는건지 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판단을 잘하셔서 결정하기실 바래요

    보통은 부모님이 아프시고 그래서 돈이 나가고 그래도

    화를내는 경우는 드물어요 아내분이 그런 상황에서 엄청 흥청망청 쓰고 가정도 소홀이 하면

    화를내겠지만 말만했다고 그렇게 나오는건 너무 간거 같네요

    그렇다고 바로 결정하시진 말고

    남편분이 생각하는 가정이 아내분과 같이 만든 가정인지

    아니면 자신만의 가정인지 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정을 만들었으면 부모보단 자신이 만든 가정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 두분이서 병간호라~~

    요즘시대에 이해하기 힘듭니다.

    두분이서 병간호할 인건비면 간병인을 쓰고도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간병인이 다 해결해 줄수는 없겠지만 지식들도 분명 혼자는 아니고 가정이 있다면 가정도 충분히 생각해야 하고 의견도 나눠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남편분이 다소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시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혼보단 좀더 지켜보시고 위독한 부모님의 병환이 해결되거나 돌아가시거나 한후 남편분의 행동을 다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 결혼이란 보통 꿈을가지고 하는데 현실에서 살아보면 꿈만큼의 생활이 여유롭지 못한것이 현실이라서 많은 신혼부부들은 실망을 하며 결혼을후회해서 이혼 하고 싶어 합니다ㆍ그렇다고 쉽게 이혼 하면 안 됩니다ㆍ 인내하면서 사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많이 답답 하시겠네요

    이혼은 결혼한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큰일임이 분명합니다

    현 상황에 보면 남편분이 아내분을 엄청 좋아하고 사랑을 해줘야할시점인데 서운하게 대한다면 나중에는 더욱 소홀해 질겁니다 이혼 하시는걸 생각하세요 경제적인면을 아내분혼자 감당하시면 서로의 감정은 점점 멀어지고 안좋아질것 같아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빠른판단을 하시길

  • 그런데 이미 친구랑 만났을때 그런줄 알고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어쩌겠어요 하고 그냥 사시는 방법과 아 내가 왜? 이혼하고 돌싱으로 가서 다시 한번 시작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작성자님도 사연이 있고 남편분도 부모님 병간호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신혼초라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어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상황이 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부모님인데 남몰라라 할수도 없고.

    지금 부모님 병간호에 시달리다 보니 수입은 없고 생활비는 자꾸 들어가고.

    이런 상황이니 좋은말이 오고가기는 힘들겠네요.

    작성자님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역지사지하는 맘으로 좀 더 관대한 맘으로 이해해 주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만약 작성자님 부모님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돈이야 젊으니까 또 벌면 되지만 부모님은 돌아가시면 다시는 보고싶어도 못봅니다.

    이런일로 이혼하시면 주변의 평도 좋을리 없고 모든 화살이 작성자님에게로 돌아올겁니다.

    지금 힘드시겠지만 마지막 가시기전 시부모님 최대한 간호 잘하시게 남편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아마 제일 힘든 사람은 남편분이겠죠.

    니돈내돈 따지지 말고 이왕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해피엔딩이 되시길 바랄께요.

  • 결혼 6개월이면 한참 달달한 신혼인데 안타깝게도 맘 고생이 심하네요.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을땐 분위기가 침울하고 답답하지요. 경험하지 않고는 그맘을 쉽게 알진 못하지요. 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새옹지마가 스쳐가네요.

  • 처음 1년이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예전에는 참는게 대세였지만

    요즘은 백세시대이기때문에

    힘든거 참을 필요없습니다

    힘내시고 좋은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 요즘엔 부모님이

    아프셔도 간병인도움을받으면 될텐데 직장까지 관두고 상주한다는건 좀 무리수인거같네요 결혼을했으면 가정도 돌봐야죠 세상이치가 그리되다보니 가정도 돌보면서 자주찾아뵙는게 맞는듯합니다 어쨋건 맘고생 하시지 마시고 의논을 해보심어떠실지요..

  • 남편이 부모님ㅢ 병간호를 위하여 직장까지 그만두고 병간호를 한다면, 옛날에는 당연히 효자라고 칭찬을 하였겠죠. 그러나 지금은 간병인제도가 되어있어, 가족이 작장까지 그만두고 병간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전문 간병인이 더 잘할 수 이습니다. 형제가 함께 번갈아 24시간 동안 간병을 한다. 그러면 아네에게 최소한의 예의나 도리를 지켜야겠지요. 아내가 남편이 단순히 병간호하는 것 대문에만 이혼을 생각하겟습니까? 남편이 가정의 가자으로서 무책임한 면도 있겠지요. 부부간에 있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서로간 사랑이 있고 이해가 되면 다 용서되고 참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핀잔이나 하고 오히려 역정을 든다면, 감당하기 힘들겠죠. 아내분은 당장 이혼하겠다고 했지만 이혼이 그리 쉬운것도 아닙니다. 남편이 절대 안된다 하면 소송절차를 가야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일단 경과를 두고 보시고 판단을 해도 늦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많이아는 낮은지식 저학다식입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부모님도 중요하고 또 상황이 그렇다고 하지만 결혼을 했으면 가정에 책임을 져야지 배우자 믿고 그러시는지....답답하네요

    이혼하셔도 괜찬을듯 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평생 맘고생 합니다

  •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24시간 병간호 중요하지 하지만 나머지 가족들도 살아야죠,

    그리고 왜 일을 그만 두놔요? 저라면 낮에는 일하고 퇴근하고 보호자로 있으면 되죠

    요즘 병간호 서비스 잘되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라고 하죠?

    그분들께 오전오후 맏겨놓고 나머지 분들은 일해서 병원비든 생활비든 벌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고 이혼까지는 너무 가신것 같습니다. 현 상황이 이래서 그런거니

    남편분이랑 잘 이햐기 해보세요, 그리고 간병인 쓰자고 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 통상 현대 사회에서는 이혼은 그리 문제시 하거나 불 합리하다 느껴지지 않지만 이런 중차대한 문제점 주로 성격차이 등 다객도적으로 표출될시 본인의 현명한 판단이 좋겠지요.

  •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이혼을 하시는 것이라면 오히려 더 잘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살고 아이가 생긴 후에 이혼을 하시는 것보다는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확인하고 이혼을 서둘러 하시는 것이 오히려 질문자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혼 6개월에 이혼을 고려하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이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으로도 힘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런 고민이 드는 것을 서로 공유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적인 문제는 결혼 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한쪽이 경제적 부담을 지나치게 많이 지게 되면, 이는 불균형을 초래하고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부부 상담이나 가족 상담을 통해 외부의 중립적인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일단 두분이 진지하게 현 상황을 대화로 풀어보세요

    아무래도 서로 날카로운 상태라서 순간적인 감정으로 욱해서

    이혼을 하는건 후회가 클 수있어요

    아무리 이혼이 쉬운 시대라고 하지만

    결혼을 해서 서로 100% 맞는 사람은 없어요

    왜 참고사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무조건 참는건 안되지만 서로에 상황에 맞게

    참아줘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정도에 생각도 없이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조금에 참을성도 없이 이혼을 쉽게 하게 되는거에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거잖아요

    그럼 남은건 현실적인 생활문제잖아요

    이건 대화로 풀어 봐야 합니다.

    현재 우리 재정상황이 이렇고 한달에 얼마가 들어가고

    현실을 살아야 아픈 부모님도 케어가 되니까요

    대산 말은 조근조근하게 목소리는 높이지마시구요

    대화를 해보세요

    남편분도 생각이 있으면 현실생활을 완전히 무시하지는 못할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분이 무대책으로 말이 안통한다면

    그때 한번만 접고 대화를 해보시구요

    그 다음에 이혼을 하셔도 후회가 없어요

    할만큼 해보고 이혼을 하는게 본인에게도 짐이 없습니다.

    처음 결혼을 결정하고 이사람과 같이 살기로 했던

    그 결정도 쉽게 하신게 아니잖아요^^

    그럼 이혼도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막상 그런상황이 오면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로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절대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하기 힘듭니다 한번 진지하게 잘 이야기해 보셔요

  • 일단 제가 보기에도 힘든 상황인거 같고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건 절대로 아니고

    누구나 이혼 생각이 간절하게 들만한 상황인건 분명합니다.

    아이도 아직 없으신거면 이혼을 하셔도 상관 없을거 같고요

    정말 못버티겠다 힘들다면 이혼을 하고 홀가분 해지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 전 친구 모임에서의 갈등은 정말 힘든 경험이었겠어요. 무례한 친구에게 화를 내고 나서,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탓받는 것은 매우 불쾌하고 스트레스가 클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혼에 대한 생각이 커지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혼전에 충분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 참으로 안타깝네요! 어느 가정이나 길흉사가 오두 있기 나름이죠. 그로인해 생활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혼한다면 안되잖아요. 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두는건 힘든일이지만 부모님을보살필때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좀더 기다리셔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