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이자 계산 방법과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최근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 금리와 상환 방식에 따라 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등 여러 방식이 있던데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출을 받을 때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 방식 중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동일한 원금을 갚아나가 잔액이 줄어듦에 따라 이자도 함께 감소하므로 총이자 부담이 가장 적고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이 매달 일정하여 자금 계획 수립에 유리하지만 초기 이자 비중이 높으며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중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 초기 부담은 적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고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용도 상승이나 소득 증가 시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건이나 정부 지원 우대금리 요건 및 맞춤형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한 최저 금리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가입하는 것이 자산 관리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비슷하게 내는 방식입니다. 월 상환액이 일정해서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다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이 천천히 줄어드는 편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한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이자가 많이 붙어서 월 부담이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듭니다. 총이자 부담만 보면 원리금균등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에는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당장은 부담이 작아 보이지만 원금이 줄지 않기 때문에 이자를 오래 내게 됩니다. 만기에 목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자 부담을 줄이려면 먼저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대출 기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기면 일부 상환을 검토할 수 있지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 신용점수가 좋아졌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금리만 보지 말고 상환 방식과 중도상환수수료와 변동금리 위험까지 함께 꼭 확인하셔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금 균등 상환 - 초기가 상환 금액이 가장 크고 점차 줄어듬

    원리금 균등 상환 - 초기부터 끝까지 동일한 금액을 상환

    만기일시상환 -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번에 상환

    이자는 원금균등상환이 가장 적게 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이자에 대한 부담은 만기일시상환이 가장 크지만 원금에 대한 부분을 갚지 않기에 가장 납부하는 금액이 적은 대출입니다. 그리고 이자 부담의 경우에는 은행의 실적을 채우시고 추가적으로 금리인하 요구를 주기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이자부담을 줄인다고 이자 총액이 가장 적은 원금균등상환방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이자부담은 적지만 지금당장 내야하는 돈이 매우 큽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