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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홍학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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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의 통관 안전 검사가 향후 강화될까요?

안녕하세요.

생활용품의 품질 문제로 인해서 통관 단계에서 발생하는 안전성검사가 더 강화될 가능성은 없을 지 이를 위해 준비해야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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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충분히 보수적인 통관 방법을 가지고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과거의 중국의 멜라닌 분유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검사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한동안 강해질 수도 있으며 현재로서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생활용품은 소비자가 매일 쓰는 거라 안전 이슈가 한 번만 터져도 여론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통관 단계에서 안전 검사 강화 얘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어린이 용품이나 전기 제품에서 기준 미달 사례가 적발된 적이 있어 당국이 더 엄격하게 관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입업자 입장에서는 기존보다 시험성적서나 인증서 제출을 꼼꼼히 챙겨야 하고 제품 라벨 표시도 세세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KC 인증 대상인지 아닌지를 애매하게 넘기면 통관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준비라면 안전 규격 관련 자료를 미리 확보하고 거래처랑 제품 스펙을 정확히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생활용품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다 보니 작은 사고만 생겨도 규제가 금방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전기용품이나 아동용품에서 문제 사례가 나오면서 통관 단계에서 안전성 검증을 더 꼼꼼히 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KC 인증이나 국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를 세관이 더 엄격히 확인할 수 있고, 서류 심사 외에도 샘플 검사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수입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관련 규격에 맞추고 시험성적서 같은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게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