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없는 회사, 다들 오래 다니시나요?
연봉 자체는 평균 수준인데, 성과급이나 보너스가 전혀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해도 보상이 없으니 동기부여가 안 되더라고요.
같은 급여를 받으면서 일 적게 하는 사람이 이득 보는 느낌도 들고요.
다들 성과급 없는 회사에서 얼마나 오래 다니셨나요?
이런 환경에서도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성과급 없는 회사에 재직만 3번째인데요
흠 글쎄요 친구들은 다 받아서 부럽긴한데
꼭 누군가와 비교를 해야할까요?? 삶은 행복할거잖아요
다들 오래다니고 싶지 않을것같은데
다른좋은직장이 있다면 그리로 가겠죠
그렇지 못하니 다니는것 아닐까요
자기개발해서 다들 성과급 많이주는회사로 고고씽 합시다
인풋을 젛게 넣거나, 일의 성과 즉, 아웃풋을 적게 산출해내는 방식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심리적인 불평등을 해소하실 수 있으실거같은데.. 이러면 모든 직원들이 일을 안 하겠죠 ㅠㅠ
질문자님께서 계신 곳이 동기부여를 유지하기가 쉽지않은 환경이긴 합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면서 여러 업무를 해보는 방법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성과급을 있는 회사로 이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동기부여가 되는데는 아무래도 성과급인데, 그런 성과급 제도가 없는 곳이라면 동기부여도 잘 안 되고, 말씀하신대로 계속 뭔가 불리함을 느낄수도 있을거같네요..
성과급이 없는 회사도 만이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본인이 감당 한다면 계속 다니는 것이고 감당하기 어렵다면 대표와해 본인의 목표치를 통해 성과급의 협상을 해보는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꽤촉망받는만두202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성과금을 안 준다는 거는 진짜 안 좋은 회사 같습니다 성과금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당연히 줘야 하는 제도이며 그런 것들을 아껴서 대표 주머니에 들어가 봤자 회사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 같은 경우 직원들이 자주자주 바뀌죠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성과금 없는 회사 같은 경우에는 저는 오르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보통 그런 곳은 직원들이 계속 자주 바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 같으면 오래 다니지는 않을 것 같아요 퇴직금까지는 채우고 그래도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회사 다니면서 성과급이 없으니 다니면서 허탈감과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주변에 성과급 이야기하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