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볼이 던지기 어려운이유는 컨트롤을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을 던지는 본인은 물론이고 받는 포수도 공이 어디로 방향을 바꿀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매우 던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메이저리그에서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들은 전문 포수가 따로있었으며 그 포수들은 특수제작되어 좀더 큰 글러브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선수로는 보스턴에서 은퇴한 팀웨이크필드가 있었습니다.
야구의 너클볼은 던지기 매우 어려운 구종입니다. 공에 회전을 거의 주지 않아 공기 저항으로 불규칙하게 흔들리는데, 투수도 제구와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아주 까다롭죠. 소수의 투수만 완벽히 구사할 수 있어 타자들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에 당황하기 쉽습니다. 김서현 선수 너클볼에 놀란 것은 그만큼 던지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