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는 이어가고 싶지만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면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
연애 시작해서 아직까지 큰 사건없이 2~3년정도 사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연애를 유지하고 싶고 결혼 하고 싶지가 않아요. 정확하게는 이 사람은 좋지만 가족과 가족이 만나면서 생기는 고부갈등, 연인의 부모님을 챙겨드리고 명절마다 만나서 무언가를 해야하고..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연애의 끝이 결혼이라는 말에 동의를 하지만 아직 20대이고, 연애를 더 즐기고 싶어요. 상대방이 그럼에도 너무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한다면 놓아주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쓰레기같은 고민일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