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본 적 없는 벌레가 자꾸 보여요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까 소지 손톱보다 좀 작은 타원형의 검은 딱정벌레? 같은 게 자꾸 천장 전등쪽에서 툭툭 떨어져요. 이거 대체 뭘까요? 왜 천장쪽에서 이런 게 떨어지는걸까요? 저희 집 아파트 딱 중간층이라 위에도 이웃집이고 아래도 이웃집인데 그럼 이거 윗집 벌레가 유입되는건가요? (근데아무래도그건아닌거같은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헐 제가 그 벌레가 뭔지 알아요

    바로 권연벌레입니다.

    저희 집에 많이 출몰해서 이름까지 아는 벌레인데,

    검색해보시면 똑같을거에요. 번식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트랩을 몇 개 구매하셔서 베란다나 잘 안 걸어다니시는 곳에

    트랩 틈틈하게 두시면… 소름끼치긴 하지만 몇십마리가… 넵

    그리고 불빛 비추면 죽은척합니다… 휴지는 너무 두꺼우면

    쉽게 안 죽으니 휴지 1칸 정도만 떼셔서 뚝 눌러 죽이세요.

    천장에도 기어다닙니다. 검은 게 뚝 떨어지면 그 벌레에요

    저도 서식지를 찾아볼려했으나 못 찾았습니다.

    베란다 문을 안 열면 많이 안 들어오기는 하는데…

    솔직히 곧 여름인데 문을 안 열수가 없기는 하잖아요

    그래서 트랩 까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나오는 이유는 창문이나 이런데서 들어와서 번식하는거에요

    천장같은데나 벽을 한 번 봐보시면 붙어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죽이세요 죽여도 계속 나오기는 하겠지만

    보이는 대로 일단 다 죽이는 게 답이기는 합니다.

    아니면 세스코 부르셔야해요

    권연침벌이 아니고 권연벌레라면 사람한테 피해는 안줘요.

    실질적으로 뭐 어디를 문다거나 그런 피해는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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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러네요 옆집 윗집 아랫집애서 타고타고 올라오고 하수구 구멍에서도 연결된다고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내요 ㅠㅠ 바퀴벌래먼 아니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벌레 퇴치제 틈틈히 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