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진정한 수도권 쏠림 해소가 되려면 해결되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요?

지방 소멸 대응과 인프라 구축의 우선순위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수개월째 논의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진정한 수도권 쏠림 해소가 되려면 해결되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수도권 쏠림을 막으려면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이 가장 시급합니다. 기관만 내려가고 직원들은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가는 '나 홀로 이주'가 반복되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안 됩니다. 우수한 병원과 유명 학원가, 대형 마트 등 수도권 수준의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어야 동반 이주가 늘어납니다. 지방으로 이주하는 직원 자녀들을 위해 자립형 사립고나 국제학교 같은 양질의 교육 환경도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공공기관의 이동에 그치지 않고 연관 민간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학연 클러스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대기업 협력사나 벤처 기업이 함께 내려와야 지역의 자생적인 산업 생태계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지속해서 생깁니다.

    채택 보상으로 5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려면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민간 일자리, 주거, 교육, 의료, 교통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활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전 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을 연계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진정한 수도권 쏠림 해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관수만 옮기는것이 아니라 지역 내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하여 자생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이 실제 거주 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