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산 정상에 오르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좋아 지는 이유가 멀까요?

제가 주말만 되면 산에 자주 오르곤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살을 뺄 목적으로 등산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주말 아침만 되면 자연스럽게 몸이 산을 향해 갑니다. 산에 오를때는 너무 힘들고 왜 궂이 산에 오르는 걸까 생각했는데 막상 산 정상에 오르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너무 좋아 지더라구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가슴이 벅차 오르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멀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게 올라갔다가 탁 트인 전경을 보면 해방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뭔가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고 받아들여지다보니 개운함 / 벅참의 감정이 들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듯, 산이랑 잘 맞아서 더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정상에 오르면 엔돌핀이 나오고 산 정상에 올랐다는 생각에 강렬한 성취감이 벅찬 희열을 느끼게 하는듯 합니다.

    주말 산행 잘 다녀오시고.. 오늘도 산에서 에너지 잘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 러너스하이일수도 있고 보통은 고난과 역경뒤에 오는 그것을 해냈다는 성취감때문에 그런 기분이 들곤 합니다. 내가 해냈다 라는 감정이 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