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화될 때 국내 금융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잠재적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서 국내에 유입되었던 외국인 투자 자금이 대거 이탈하고 원화 약세를 유발하는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이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화되면 국내 금융시장에는 여러가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 자산의 이자 매력이 커지기때문에 국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했던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외국이 자금이 빠져나가고 달러 수요가 커지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원화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원유와 원자재, 수입 식품 가격이 비싸져 국내 물가가 오르고 가계의 생활비 부담도 커질 수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환율과 물가를 안정시키기위해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기업 투자가 위축돼 경기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계부채가 많고 경기가 약한 상황에서는 금리 결정이 더 어려워집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환율상승으로 외화 빚이 많은 기업의 상환부담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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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장기화 되고 있는 국면에서 우리나라는 환율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덕분에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환율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수출이 꺾이면 외환은 크게 뛸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장기화되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미국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원화 약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입물가가 상승해 국내 물가 부담이 커지고, 기업의 원자재 조달 비용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자금 유출은 주식과 채권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여력도 제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 차이만으로 자본 유출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환율 전망과 기업 실적, 경제 성장률 등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의 장기화는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 자금의 대거 이탈과 원 달러 환율 상승을 유발하여 수입 물가 불안을 가중시키는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이 됩니다 아울러 자본 유출과 환율 방어를 위해 통화정책의 자율성이 제한되고 국내 금융회사 및 기업들의 외자 조달 비용이 증가하는 복합적인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화되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거 유출될 가능성이 있고 이때문에 원화 가치가 하락해서 환율 상승을 유발해 수입 물가가 상승하고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저는 불안 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장기화현상이 지속된다면 미국의 안전자산인 채권의 매력도가 더 올라갑니다. 근본적으로 미국은 기축통화국이고 한국보다 잠재성장률이 더 높은 국가입니다. 이말은 결국 장기적으로 본다면 원화가 약세가 되고 외국인 자금이 유출이 되며 이로 인해서 수입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으로 발생합니다.
그렇게 될경우 국내 수입물가의 불안으로 내수소비는 정체하게 되고 자본시장에서도 달러자본이 줄어들면서 달러가 귀해지고 국내의 내수투자가 줄어들게 되는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외환시장에서의 불안으로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이 외환시장을 신경써야되기 떄문에 완전히 독립적으로 수행하는게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외국자본유치시 한국의 환율의 약세는 상대방국가에게가 꺼려지는 요소가 되게하며 또한 장기적으로 신용등급까지 강등될 우려가 있어서 이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