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부채사이클이란건 어떤건가요? 보통 어떤사이클을 따라가는걸까요?

주식시장의 부채사이클이란건 어떤건가요? 보통 어떤사이클을 따라가는걸까요? 그에앞서 부채라는건 정확히 단순빚아아닌 더큰의미가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것을 부채라고하나요?좋은부채 나쁜부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는 단순한 빚을 넘어 미래 소득을 당겨쓰는 행위로 개인, 기업, 국가 모두에 적용됩니다. 좋은 부채는 투자 수익률이 이자율보다 높을 때 즉 대출로 공장을 짓거나 부동산을 사서 수익을 내년 경우이고 나쁜 부채는 소비나 이자 돌려막기에 쓰이는 부채입니다. 부채 사이클은 레이 달리오가 정리한 개념으로 단기 사이클은 5~8년 주기로 신용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고 장기 사이클은 50~75년 주기로 부채가 한계까지 쌓였다 대규모로 청산되는 구조입니다. 주식시장은 이 사이클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신용이 팽창하면 유동성이 늘어 주가가 오르고 부채 한계에 달하면 금리 상승과 함께 시장이 급격히 위축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가 대표적인 장기 부채 사이클의 청산 국면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는 미래의 소득을 앞당겨서 쓰는 행위로 생산성을 높여 이자보다 큰 수익을 내면 좋은 부채이고 단순 소비나 거품에 투자되면 나쁜 부채가 됩니다. 주식 시장은 금리 조절로 부채 규모가 변하는 5~8년 주기의 단기 사이클과 부채 총량이 한계에 달해 거대한 조정을 겪는 75~100년 주기의 장기 사이클을 따라 움직입니다. 호황기에 쌓인 부채는 결국 수축기에 소비와 투자를 줄이게 만들므로 주식 투자자는 현재가 부채를 늘리는 시기인지 갚아야 하는 시긴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컨대 부채 사이클은 빌린 돈의 힘으로 올랐던 시장이 그 빚을 갚으며 제자리로 찾는 과정의 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