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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삐리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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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잠꼬대하는 것도 유전일까요? 환경적인 것일까요?

와이프가 자면서 잠꼬대가 많은 편입니다. 아이도 점점 잠꼬대를 따라하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유전일까요? 환경적인 걸까요? 그리고 잠꼬대는 왜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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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잠을 잘 때 잠꼬대를 심하게 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잠꼬대의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는 일어나면서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있을 때 잠꼬대를 합니다.신체의 성장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잠꼬대도 자연스럽게 낫습니다.아이의 잠꼬대는 밤에 우는 소리와 마찬가지로 성장으로 낫는 일과성의 것이라고 인식해도 좋을 것입니다.

    잠꼬대의 원인은 꿈에 대한 반응, 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얕은 수면 상황에서라고 합니다.

    잠꼬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줍니다.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수면의 질 높이기)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잠꼬대는 유전적(타고난 것) + 환경적 (후천적) 부분의 영향을 받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잠꼬대가 심한 이유는

    우선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서 일 수 있으며

    수면장애로 인해서 잠꼬대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먼저 중요시 할 것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면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와 불안함의 요소를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잠꼬대가 심하다면 수면장애로 인해서 일 수도 있으니 전문의를 상담을 통해서 치료적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꼬대는 유전과 환경요인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수면 중 뇌가 부분적으로 각성할 때 발생하며 스트레스나 피로도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꼬대는 유전과 환경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수면 중 뇌활동이 활발할 때 발생ㅎ사며 스트레스나 피로도 원인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잠꼬대하는건 유전이라기보다는 환경적인 부분이 큽니다 여러가지 생활과 상황에 맞춰 이게 잠꼬대로 나오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꼬대는 유전적인 영향과 환경적인 요인 두개 다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잠꼬대를 많이 하는 경우 아이들도 잠꼬대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구요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수면패턴의 불안정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