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네마리 용이 맞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일본에 이어 급속하게 성장한 아시아 신흥 공업국으로 대한민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말합니다.
이들 국가는 자원이 부족한 작은 경제권이지만 정부 주도로 수출 주도형 산업을 통해 1960~1990년대 고도 성장을 이뤘습니다. 현재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업 강국이 되었지만 저출산, 고령화, 내부 부진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TSMC 등 반도체 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1인당 소득이 높지만 중국과 긴장이 리스크입니다. 그리고 홍콩은 1997년 중국에 반환 후 정치, 사회 변화와 중국 본토와의 통합 심화로 독자성은 약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싱가프로는 금융, 물류, 하이테크 제조업 중심으로 고소득 도시국가로 1인당 소득이 세계 최상위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