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초소형견이면서 천문까지 열린 품종이 많은 치와와의 경우는 본인이 왜소하고 약한것을 인지하고 있고,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강아지의 본능도 역시 간직하고 있어서 상대가 강한 적의를 보이지 않을 때는 자신의 약함을 숨기고 배짱을 과시하기 위해 짖거나 으르렁 거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직 강아지가 두 살 이하의 청년기의 강아지라면, 강아지 사회화를 위한 유치원이나 훈련소 등에서 다른 강아지 개체와 노출 시간을 늘려 이를 둔화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때, 다른 강아지를 만나는 만큼 정기적인(1년 1회) 광견병 접종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