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센(blonanserin, 블로난세린)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입니다. 주로 조현병 치료에 사용되며,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여 환청, 망상, 사고 장애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렉사프로, 졸로푸트와 함께 복용하고 계신 것을 보면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에 보조적으로 소량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mg과 4mg의 차이는 단순히 용량 차이입니다. 성분과 효과는 동일하고 양이 다른 것입니다. 로나센은 보통 치료 초기에 낮은 용량인 2mg부터 시작하여 증상과 반응에 따라 4mg, 8mg으로 증량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2mg을 복용 중이시라면 초기 용량이거나 소량 유지 중인 상태입니다.
복용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불안 완화, 수면 개선, 기분 안정화 등입니다. 다만 졸음, 어지럼증, 체중 증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처방 목적과 용량 조절 계획은 처방하신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