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연기를 붐는 방역차는 인체에 무해한가요?

예전에는 많이 보였는데 요즘에 잘 안보이는 것이 하얀 연기를 뿜는 방역차가 있는데요.

그래도 요즘 장마철이나 비 많이 오고나서 방역을 위해 가끔씩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돌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있건 말건 하얀 연기를 쏘아대는데 이것이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은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역차에서 사용하는 소독약은 살충제와 살균제 등으로 대부분의 경우 경유나 등유와 같은 석유 용제에 녹여서 사용합니다.

    인체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기나 피부 등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독하는 장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예전에 동네에서는 방구차로 불리면서

    동네 방역을 책임지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화학 약품을 쏘는 것이기에

    신체에 크게 유해하진 않더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막소독은 휘발성 경유와

    살충제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이를 열기와 함께 분출해 모기 등

    해충을 박멸하는 방식 입니다

    경유의 불완전 연소로 환경오염과

    피부질환을 일으킬 염려가 있고

    기상조건과 살포 방식 등에 따라

    소독 효과의 차이가 심해

    해충 박멸 효과가 비교적 낮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