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하들이 아버지인 헌안왕에게 궁예를 죽일 것을 청했습니다. 왕의 명을 받아 궁예를 죽이러 온 신하는 궁예를 포대기에 싸서 높은 누대에서 던졌다고 합니다. 이때 누대 아래로 떨어진 궁예를 그의 유모가 밑에서 받으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받는 과정에서 유모가 궁예의 눈을 찌르는 바람에 실명이 됐고 유모가 궁예를 멀리 데리고 가서 키웠다고 합니다.
출처: 사건탐구 과거탐구 https://satamguatam.tistory.com/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