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부적은 불교나 민간 신앙에서 주로 재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용도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호신부적이에요. 보통 이런 부적은 집 안의 문, 벽, 또는 지갑이나 가방 속에 넣어두기도 하고, 몸에 가까이 두면 보호받는다고 믿습니다.
부적마다 쓰임이 달라서 어떤 것은 건강, 어떤 것은 재물운, 인연, 액막이 등 목적이 다르며, 사용 후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불에 태워 보내거나 절에서 소지(燒紙) 의식으로 정리합니다. 지니고 다니는 건 자유지만, 믿음의 의미로만 두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