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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한길씨기가 설치고 다니는걸 왜 옹호해주고 있나요?
전한길씨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와서 찬탄했던 후보들에게 배신자라고 외치며 당원들을 선동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개판되는데도 국민의힘은 옹호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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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국민의힘 정당에서도 극우와 중도가 나뉘어 섞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이벤트가 없지않은이상 이런 체제와 분위기가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옹호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자체에서 징계절차 개시를 했고
전당대회 일정 출입금지가 된 상태입니다
옹호하지 않고 오히려 징계를 통해 쳐내려
하고 있습니다
옹호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국민의힘은 전한길에게 출입금지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엄중 경고한다고 말을 했는데 이게 옹호를 하는 행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 국민의힘은 최근 전한길씨의 전당대회 내 소란과 선동에 대해 옹호하지 않고 오히려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실제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전한길씨가 방청석에서 “배신자”를 외치며 혼란을 일으키자 전당대회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해당 당내 의원들도 전한길씨에 대한 출당 및 강한 거리두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도부는 입당 제한 근거가 없다고 했지만, 분열 조장 시 엄중 조치 방침을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민의힘이 전한길씨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적은 없으며, 오히려 경계하고 제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