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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쩌다가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엄청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한국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고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면 책을 읽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엄청나게 대단해지고 변화를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자기 계발서를 만드는 사람은 기존에 존재하는 자기 계발서가 매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인데 이런 것은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결국 자기만 계발서인 것이 책인데 사람들은 마치 자기 계발서에 있는 내용으로 무언가 하면 성공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기 계발서도 서로 완전히 반대 방향을 지향하는 책도 많은데 말이죠.

보통 멀티 태스킹을 해야 한다고 하는 자기 계발서 저자도 엄청 성공을 한 사람이고 멀티 테스킹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도 엄청 성공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자기 계발서에서 하나의 방향만 보고 높은 가치가 있다고 믿게 된 것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계발서 읽는 게 엄청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독서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줄어서 책 읽는 자체를 높은 가치로 알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내 부족한 면을 노력으로 채우려고 하지 계발서 읽고 거기서 뭔가 얻는 건 많이 없다고 앵각합니다. 운동 자세 잡으려고 영상 보면 아 저렇게 하면 되구나 했다가 바로 밑에 보면 그렇게 햏다가 다 뿌셔진다 이런거 처럼 이미 성공한 사람들 마다 개인 성향이 있어 의견이 반대 될 수 있다고 생각 하며 책 내용 보다는 내 성향과 맞는 사람의 계발서 책 사는 게 바림직 할 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경쟁에 지쳐있어서 조금이라도 삶에서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기계발서를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스로를 계발한 사람들의 성공사례가 들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 적용해 보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