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는 내리고 있는데 원화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원화도 약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최근에는 주가는 연일 하락하고 있음에도 원화는 강세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계속이어지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원화가 강세인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는 지지부진한 반면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공격적으로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다음 금통위에서 한차례 금리인상이 더 예상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원화는 더욱 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주가 하락에도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외국인 자금의 일시적 수급 요인이나 글로벌 달러화의 흐름 및 당국의 개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디커플링 현상이 영구적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우며 향후 국내 기업의 펀더멘탈과 외국인 자금 이탈 여부에 따라 환율과 주가의 동조화 현상으로 다시 수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돈이 돌지 않으면 돈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부동산을 틀어막았기 때문에 대출이 되지 않으면 돈의 흐름이 굉장히 약해지면서 돈의 가치는오히려 오르게됩니다.

    거기에 반도체 덕분에 수출호조로 돈을벌어들이고 있으니 원화가 강세된것이며

    정부도 이 기회를 잡을려고 무리하게 금리인상을 진행한 것입니다.

    앞으로 금리 인상을 더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러면 돈이 돌지 너무 안돌게 되면 경기가 악화되고 기업들 파산과 자영업자들 부채감당이 안되어 힘들어지죠.

    지금이 딱 그 시기입니다.

    여기서 부동산이 잡혀야 되는데 잡히질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결국에 경기가 악화되면 지방부터 무너지게 되고 지방사람들은 서울 경기로 올라오게 되며 서울경기 집값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서울 경기 집값을 규제로만 잡으려는시도는 멍청한 짓입니다.

    결국 지방에 기업들에게 투자하여 살리면서 주변 빈집을 싸게 공급하여 지방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굳이 지방사람들이 서울로 안올라오고 수요가 줄고 규제 때문에 서울 집값은 내려가게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주가가 떨어진다고 원화도 반드시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원화 강세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달러 공급이 늘어나 원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외국인의 차익실현, 반도체주 조정, AI 투자 우려 등 별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화는 강한데 주가는 떨어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화 강세가 이어질지는 수출과 경상수지, 미국 금리와 달러 흐름, 국제유가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결국 최근 상황은 주가와 환율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