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력이 떨어지더라도 휴대성이 간편해서 휴대용으로 갖고다니는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아침에 면도를 하고 나와도 점심이면 덥수룩해지는 분들이 있는데, 일정 중간에 면도를 함으로 깔끔해보이는 효과를 갖는것 같습니다.집에서는 그런 면도기 하나 있으면 손 면도를 하기 이전에 선작업으로 전기면도기로 한번 밀어두고 다시 깔끔하게 쉐이빙폼을 발라서 면도를 하기도 합니다.
그치 아무래도 우리 아들도 보면 바쁠 때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고들 하더군요 폼 같은 거 안 발라도 되니까 시간도 아끼고 날카로운 면도날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게 아니라서 상처 날 걱정도 덜하구 그런정도면 충분히 쓸만하죠 절삭력이 조금 아쉬워도 요새는 워낙 기계들이 잘 나와서 크게 차이도 안 난다니 다들 넘어가는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