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에 여행가기 전 환전을 달러로 해두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최근에 친구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다고 은행에서 달러로 경비를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찾아보니 베트남 쪽에 여행갈 때는 대부분 달러로 환전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 화폐로 바꾸기 마련인데, 왜 달러로 환전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100달러권이 어딜 여행해도 환율을 잘 쳐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베트남의 경우에는 요즘 5만원권을 들고가셔도 됩니다.

  • 달러는 전 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나라별 통화는 불안정한 반면 기축통화인 달러는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에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때 달러로 환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각 카드사에서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트래블카드를 가지고 가면 환전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 국가에 따라 자국 화폐의 가치가 불안정한 경우 달러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지금 아주 경제가 어려운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달러 대비 국가 화폐 환율이 매우 빠르게 요동치기 때문에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 베트남은 아무래도 시장도 많고 거리에서 쓸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전을 해가셔야 합니다.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기도 하고 흥정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