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머리를 감을 경우 엄청 뻣뻣해지던데 이유가 뭔가요?

샴푸가 없을 때 비누로 대신 머리를 감은적이 있는데 끝나고 난 후에 머리를 말리면서부터 뭔가 엄청 뻣뻣해져서 왜 그런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의 모발과 두피는 약산성을 띄고 있어요. 반대로 비누는 강항 알칼리성 입니다. 따라서, 비누를 사용하면 모발과 두피의 선상막이 파괴되고, 모발이 큐티클층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오게 되면서 뻣뻣해지게 된다고 두피 전문가 자격증 취득할 때 배웠습니다.

  •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 이유는 pH 불균형과 화학 반응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발의 큐티클을 벌어지게 만들어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수분을 잃게되고 비누의 알칼리성 성분이 모발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표면을 손상시키고 머리카락이 더욱 거칠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비누는 알칼리성이라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을 열어버리거든요 그래서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뻣뻣해지는거같습니다 샴푸는 약산성으로 만들어져서 머리카락에 자극이 덜하지만 비누는 그냥 세정력만 강해서 머리카락 보호막까지 다 씻어버리는듯합니다 그리고 비누찌꺼기가 머리카락에 남아서 더 뻣뻣하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비누에는 알칼리성이 강해 머리의 큐티클을 손상시켜 뻣뻣해지는 것입니다. 강한 세정력으로 천연 유분이 제거되어 건조해지는 것이며 샴퓨는 약산성으로 머리결 보호에 더 적합합니다

  • 안녕하세요

    샴푸와 달리 비누를 사용해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빳빳하게 되는 이유는 비누가 머리에 있는 유분을 과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거칠게 만들어 더욱 뻣뻣한 겁니다